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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호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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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셋이서 프라임립과 립아이 스테이크 및 뇨끼를 시켜먹었는데 매우 배불렀다. 여기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를 시켜서 촉촉하게 먹는 거라고 해서 그렇게 시켰는데 미쿡느낌이 물씬 났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얼음 물에 담긴 차가운 양푼(?)을 가져와서 샐러드를 비벼주고 접시에 나눠준다. 고기만으로도 너무 배불러서 뇨끼 맛이 기억이 안 난다. 빨간 카펫트가 깔려있고 테이블 간격이 매우 넓어 특별한 날 오기에도 좋을 것 같다.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11 GT TOWER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