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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

최대한 많이 먹고 살은 안찌고 싶다 식단과 과식을 오고 가는 중♡ (밀린 구몬 숙제 하는 심정으로 몰아서 포스팅해요)
인천, 가끔 서울

리뷰 329개

돌밥

별로에요

4개월

맛..없어요..패티도 소스도 번도.. 클래식버거랑 쉬림프 시켰는데 둘다 패티만 다르고 맛은 똑같았어요 클래식버거에는 계란프라이가 들어가는데 완숙상태로 들어가서 크리미한 느낌이 들지도 않구요.. 단품당 6천 5백원 이상이고 세트는 1만1천 이상인데 두번은 방문 안할거 같아요. 애매한 수제버거 먹을때마다 프랭크버거가 얼마나 괜찮은 프랜차이즈인지 다시 확인하면서 쩝. 맛 없어서 먹은 사진도 안찍었네..

브루하하

인천 서구 승학로 482

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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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성동구 맛집간판을 등에 엎고 놀토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더만요. 그것도 모르고 정처없이 왕십리를 떠돌다 늦은 시간에 들어갔어요. 한방 국물 괜찮게 잘 먹고 한국인의 디저트 볶음밥을 추가했는데요..! 엄청 매운!! 후추향이 강렬했어요. 개인적으로 후추 밥(같은죽)은 별로여서 한입 뜨고 식사 종료했지만 인근에 따뜻한 국물 생각날때는 떠올릴지도.

은좌식당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30

대방어 중자 먹었는데 둘이 먹기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가격도 4만 7천원 선이라 부담 없었어요. 술먹고 연말 모임하느라 소란스러워서 재방문 할때는 술을 꼭 마셔야 할거 같구요...회상태는 괜찮았는데 채소 상태가 물러 죽 되기 일보직전이라.. 두번은 안갈거 같습니다

남해수산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46

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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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주안 근처에 술집은 많아도 마땅히 가고싶은 카페가 참 없는데요. 팀원이랑 담소 나누려고 부러 찾아가봤어요. 시그니처 라떼도 무난하고 통건물 하나를 카페가 다 쓰니 넓고 쾌적하니 여유있더라구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공연도 하는걸 보니 문화서비스에 진심인 카페 같았어요. 종종 들릴거 같습니다

권장커피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90번길 36

돌밥

추천해요

4개월

뽈좍들의 추천은 언제나 좋다! 제 생일상으로 부족함이 없었어요! 사랑과 감사를 담아 오래오래 뽈레 해주세요 -23년 가을, 돌바비 올림-

온당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51번길 3

돌밥

추천해요

4개월

다찌에서 주인장이 내려주는 핸드드립 구경하는 것 만큼 기대되고 설레는 일이 또 있을까요 작은 소품 하나도 정성스레 배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였어요

토금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51번길 5

술마시고 무턱대고 들어간 즉떡집이었는데 유명한 맛집이었나봐요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많았어요. 저희 일행처럼 술한잔에 떡볶이 먹는 테이블이 제법 보였답니다

북새통

인천 부평구 갈월서로 6

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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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가까운 인근에 이런 카페가 숨어 있는지 몰랐어요 서늘한 가을 바람과 한국인의 얼죽아가 절묘히 어우러졌네요 생각보다 베이커리류가 가볍지 않게 버텨줘서 좋았어요 공간이 넓고 번잡하지 않아서 다시 놀러가고 싶어요

서원안길

인천 서구 원당대로608번안길 14

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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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제 생일에 가족들이랑 오붓하게 다녀왔어요 무난했..던거 같네요? 평일런치고 완전 오샤레한 곳은 아니니까 이것저것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걸지도

스시 이츠모

인천 서구 청라커낼로288번길 8-10

푸하하! 드디어 나도 가봤다! 가본 것으로 소임을 다했습니다! 막입인 저희 어머니 왈 '빵이 다 소금빵 밖에 없는거야? 게으른거야?' 옥수수 크림 소금빵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포레스트 아웃팅스

인천 연수구 청량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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