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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4.0
5개월

오히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방문해서 진짜 로컬 같은 분위기..! 양이 꽤 많다고 해서 둘이서 세트 하나에 베이컨만 추가했어요 무난하고 딱 정석적인 브렉퍼스트 같았는데 감자채전..? 이게 미쳤더라고요!!! 근데 여기는 커피가 뜨거운 것밖에 안 팔아서.. 이날 넘 더워서 차마 커피는 못 시키겠더라구요 ㅠ 아쉬웠어요

트래블 메이커

서울 마포구 양화로21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