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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3.0
7일

뭔가 엄청 맛있진 않지만 여수 가면 그래도 한번씩은 먹게 되는 해물삼합.. 이번에는 포장마차로 안 가고 가게 안에 들어와서 먹었는데 일단 조리하기가 매우 힘듦.. 엄청 정신없어서 이거는 진짜 직원이 해줬으면 싶음 ㅠㅠ 맛은 괜찮지만.. 조리할 때의 귀찮음과 엄청나게 감동적인 맛은 아니라서 이제 여수 갈 때는 해물삼합은 안 먹을듯함.. 차라리 서대회무침을 먹어야겠음

돌문어상회

전남 여수시 하멜로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