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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추천해요
11개월

양꼬치는 먹어봤지만 양갈비는 처음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우려와 달리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는 세트 A 시켜서 먹었는데 램이라서 그런지 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양갈비라고 말 안 하면 모를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ㅠ 개인적으로 프렌치렉보단 양갈비가 더 맛있었어요! 마늘밥도 김에 싸서 간장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고 생맥주도 부드럽게 잘 마셨습니다! 피클도 엄청 새콤하고 맛있었어요 ㅎㅎ 가격이 조금 있지만 특별한 날에 먹기 추천입니다 ㅎㅎ!

라무진

서울 마포구 동교로36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