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빙은 평일에 와도 웨이팅이 있음.. 그래도 회전율이 생가보다 빨라서 기다릴만 하고 가기 전에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하면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음 다양한 맛을 먹어봤지만 기본 중에서는 카라멜빙수가 가장 맛있는 듯함 소금도 같이 줘서 뿌려먹으면 단짠으로 즐길 수 있음 여기 빙수는 진짜 얼음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물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고 얼음이 입에 걸리는 거 없이 바로 사르르 녹아서 꿀떡꿀떡 잘 넘어감.. 다른 곳 빙수는 하나 다 못 먹는데 여기는 진짜 하나 그냥 다 먹음
부빙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