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미우동..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점심에는 웨이팅이 있음 직원분들이 거의? 일본분들이라서 서로 일본어로 소통해 잠시 일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붓가케우동이랑 사진에는 없는 치쿠와튀김을 먹었는데 우동면발은 진짜 탱글탱글함 시원하니 입맛 돋고 맛있었음 튀김 중에는 치쿠와튀김을 제일 좋아하는데 튀김옷이 바삭함 근데 예전보다는 좀 튀김맛이 덜해진 느낌..
가미우동
서울 마포구 홍익로2길 23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