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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4.5
5개월

연희동 이품 성시경 먹을텐데에 나온 이품. 사실 여긴 나 고등학교 때부터 다니던 맛집이긴 하다.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 간짜장하고 탕수육을 시켰는데 탕수육은 진짜 가격에 비해 양이 작다.. 가성비가 안 좋아 차라리 군만두가 나을지도.. 근데 나와 지인은 입이 짧아 양이 딱 적당하긴 했다 ㅋㅋ 간짜장은 짜지도 않고 딱 맛있는 간짜장 맛.. 평범한 거 같지만 은근 맛있는 간짜장 찾기가 어렵다.

이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