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청와옥 어김없이 날씨가 추워지니 청와옥이 생각나서 먹으러 갔다. 근데 이날은 유난히 잡내가 났고 조금 싱거웠다.. 특유의 깊은맛이 사라진 느낌 ㅠ 처음으로 많이 못 먹고 나왔다. 다음에는 차라리 얼큰 순대국밥을 먹어야겠다.
청와옥
서울 중구 을지로 110 1층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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