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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3.0
12일

남영 모코시야 남영동에 유명하다는 라멘집으로 닭육수 베이스의 토리소바가 베스트 메뉴다. 니보시파이탄은 뭔지 모르고 시켰는데 알고보니 니보시가 일본어로 멸치였다. 어쩐지 매장에 딱 들어갈 때 뭔가 쿰쿰한 냄새가 났는데 니보시파이탄 냄새였던 거 같다. 토리소바 육수는 진짜 닭백숙 같은 진한 닭육수였는데 진짜 대박 짜다.. 지금까지 먹어본 라멘 중 제일 짰다. 맛은 있으나.. 그냥 짜다는 말밖에 안 나왔다. 라멘 안에 들어있는 멘마(죽순)는 더 짜다.. 이날 물 엄청 마셨다. 니보시파이탄은 약간 멜젓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고 이또한 너무 짜다.. 생각날 맛은 아닐 거 같다.

모코시야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