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에 선지를 따로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선지는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해장국의 고기가 다소 질기다고 느꼈습니다 -또 가격이 물가 대비 저렴해보였으나, 막상 뼈에서 뜯겨나오는 살코기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맑은 국물엔 간이 안돼있어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국물에 깊은 맛이 있었다고 보긴 힘든 것 같습니다
북성 곰탕 해장국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3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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