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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바삭하고 고소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소스를 따로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깐풍육은 달고 새콤한 맛이 강했으며 중화풍의 향은 딱히 느낄 수 없어 꽤 아쉬웠지만,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간짜장은 밍밍하기도 하고 딱히 여기서 먹어야 할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격은 아주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바삭한 옛날 탕수육이 먹고플 때 들를만한 것 같습니다.

영순관

서울 성북구 지봉로24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