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텐데 나왔다는데..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도 얇고 질긴 LA갈비 제 돈 주고 사먹진 않는 터라 기대 안 했는데 딱 예상한만큼의 맛, 식감 LA갈비 3인분 주문하니 우선 밑반찬과 청국장이 나왔는데 청국장은 쿰쿰한 냄새과 된장찌개보다 시큼짭짤한 맛을 안 좋아해서 두부만 좀 먹어봤어요. 역시나 청국장은 제 취향이 아니었고 밑반찬은 짠 편이에요. 배 안 불렀으면 밥 시킬 뻔한 간간한 반찬들. 그리고 LA갈비 등장. 먹음직스럽게 다 구워져 나오고 가스는 켜지 말고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맛 봤는데 그냥 직화라 덜 느끼한 걸 빼면 특별하진 않았어요 여기 재방문한 친구 말로는 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좀 더 고기가 퍽퍽해졌다고 했어요. 저번엔 젓거락으로 살짝 찢어도 뼈와 살이 알아서 분리됐다고..? 그치만 이번이 첫번째엔 저는 그말을 믿기 어렵고 다시 안 갈겁니당.ㅎㅎ
시골집
서울 중구 을지로20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