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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초딩 때 자주 가던 돈까스집이 아직도 문을 안 닫았길래 궁금해서 가봤어요ㅎㅎ 로스까스와 코돈부르(치돈) 주문. 지금은 정말 평범한 스타일의 돈까스지만 그 당시엔 이만한 돈까스집도 없었겠다 싶어요. 고기도 두툼하고 치즈도 낭낭하게 들어가 양도 많고 딱히 흠 잡을 것 없는 맛이었어요.

장가 메차쿠차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3길 1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