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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주변에 마땅히 2차 갈 곳이 없어 간 곳. 삼치빠삐요뜨, 깔라마리, 화이트와인 주문. 삼치는 그래도 부드러운 편이라 같 먹는데 비린내를 완전히 잡지는 못 한 듯. 깔라마리는...튀김옷이 별 역할이 없었음. 이 정도 두꼐로 입혀서 튀길 바엔 그냥 쪄내는 게 나을 듯. 안주는 무난했고 와인은 드라이한 편이었으나 괜찮았다. 그치만 2차로 가기엔 마땅한 안주가 없었고 와인은 드라이한 것만 취급하신다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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