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가장 사랑하는 스시야. 공간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예약으로만 운영되는데 늘 사람이 많다. 런치 오마카세 35,000원 -> 38,000원. 구성도 좋고 아카미나 주도로가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가성비를 넘어서 충분히 훌륭한 곳! 그리고 왼손잡이 손님의 스시 방향을 고려해주는 세심함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왼손잡이에겐 이런 것도 선호하는 스시야를 가리는 기준이 되니까.
스시 텐메이
인천 남동구 미래로 23 신한데뷰오피스텔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