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다녀왔습니다 🥳 너무 배고파서 목포역 근처인 쑥꿀레를 먼저 들렀어요. 쑥꿀레는 비유하자면 이티떡에 조청을 찍어먹는 것입니다. 이티떡의 감동에 미치진 않지만 별미라 오면 한번씩 먹게 돼요
쑥꿀레
전남 목포시 영산로59번길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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