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갈 일이 있고 웨이팅이 없다면 구매할 의사가 있는 곳. 몇년 전에 반윤희 남편분이 잠실에서 김판조 닭강정을 하신대서 찾아가 포장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만큼의 감흥은 없는 것 같아 아쉬웠다. 크기별로 나눠져있어 사는 데 부담이 없고 튀지않고 무난한 맛인 것 같다.
김판조 닭강정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22번길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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