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식사불가
포장
예약가능
<김판조닭강정> 2번째 리뷰 “순살이라 아쉬웠나.” 지난번 “뼈 닭강정, 순한맛”을 먹고 괜찮았고, “순살 닭강정, 중간맛“이 궁금하여 재방문했다. “순살 닭강정, 중간맛, 1인분“ (8,000원) 우선 맵기는 매웠다. 크게 맵지는 않았지만,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나에게는 약간 고통스럽지만 적당한 정도. 지난번에는 크게 달지 않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달다고 느껴졌다. 순한맛과 중간맛의 차이인가 싶기도. 떡... 더보기
동네 지인이 추천해줘서 간 집, 유명한 닭강정 집이라고 한다. 맛은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의 세 가지이고, 종류는 뼈 닭강정과 순살 닭강정이 있다. 늦은 시간 방문해서 그런지(오후 7시 반) 순살은 품절이라 뻐 닭강정을 선택, 맵찔이라 순한맛을 선택했다. 주문을 기다리는 약 2~3분 동안 포장 두 팀이 더 주문하러 왔다. 역시 로컬 맛집인가? 인기있을 때는 줄도 오래 섰다고 한다. 근무하시는 분들도 여럿이다. ️ 맵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