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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

다음날 아침을 먹기위해 일찍자유
서대문구 강남구

리뷰 57개

5년동안다니던집인데 오늘부로 안오려구요. 막회 대자 2개시켰는데(65000*2) 마늘 깻잎 더달란다고 뭐라하는집을 더 다녀야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친절은커녕 일하시는 아줌마들이 다 열받아계십니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부정적 리뷰는 잘 안올려야겠다 다짐했는데 장사 하기 싫은집은 좀 피해가시라고 올립니다

명가막회집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6길 18

불친절한 집은 갈 필요가 없다. 고려대상에도 올리지마시길. 다른지점가세요

화덕 고깃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2-6

다섯번 시도 끝에 드디어 방문. 힙한 분위기에 자리는 오직 6자리. 카라이(매운) 뭔가를 시켰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맛도 맛인데 면의 툭 툭 끊어지는 식감이 덜익힌 맛짬뽕면 씹는 느낌이었음. 인스타맛집이었던걸까... 아쉬워서 기본 소유나 시오라멘 재도전 해보고 다시 후기 남김.

가솔린 앤 사쿠라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28

뼈는 맛있고 선지해장국은 더맛있다 건강한맛이었는데 최근엔 조미료가 좀 더 는 느낌이지만 정선 영월 갈때는 꼭 들리고 포장하는곳 전국에서 딱 두군데만 포장해가는데 하나는 여기랑 다른하나는 안동 옥야식당

대미식당

강원 영월군 영월읍 중앙1로 56

믿고가는 화상 중국집. 유산슬 칠리가지 짬뽕 먹었음. 유산슬은 평범하고 가격(3.9)에 비해 그다지 많지않은 양. 이것저것 넣어서 양불리기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순과 해삼에 충실한 맛... 인상깊었던 해삼의 식감. 칠리가지(2.5)는 2~3인용 인듯 하고 일행들 모두 이게 제일 맛있었다함. 칠리소스를 한껏 뿌렸음에도 유지되는 바삭함과 담백함. 소스의 단맛은 조금 적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나 혼자 어향가지를 기대한 것 같기... 더보기

라이라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27

로컬 맛집 그리고 단골집 입니다. 상추겉절이 상추 아낌없이 팍팍 주십니다. 다 먹어봐도 돼지갈비가 제대로인 것 같음. 1인분 15000원인데 둘이서 각 1인분만해도 배 터집니다. 초벌 해서 나와서 숯향 잘 입히기만 해서 먹으면 됩니다. 단품 식사주문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점심엔 올 일이 없어서 패스.

동촌 숯불갈비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21

구아바
추천해요
1년

빠삭빠삭 느끼하지않고 대존맛

창대왕호떡

경남 창원시 의창구 퇴촌로25번길 6-6

구아바
별로예요
1년

별 특별할 것도 없는맛에 낙지볶음 호롱구이 먹었는데 음식이 미지근했어요 맛도 맛인데 서비스가 참... 두번다시는 안올 생각입니다. 황석어조림에 파리가 나왔는데 어 그러네요~ 하고 넘어가시네요 술 사이다 안가져다주셔서 가지러가야했고 잔도 3명이라는데 2개면 되죠 라시며...

독천골

전남 목포시 미항로 197

구아바
좋아요
1년

4년전 기억속의 그곳이 여기였는줄 한두해전에 모르고 한그릇 먹고 갔었다. 비싼 사북물가 중에 그래도 든든하고 저렴히 끼니를 해결 할 곳이었지만 여기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뼈 갯수는 적지만 고기는 많이 붙어있다. 맛은 그럭저럭 평범함에 곤드레를 얹은 맛. 이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북보다는 민둥산 역 근처로 가게 될 듯 하다.

찬이네 감자탕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35

구아바
별로예요
1년

자연산 회는 신선하나 양이 적고 스끼도 가격대비 부실함 15만원에 3명이서 중자 먹었음 어종은 강도다리 숭어 우럭 나왔고 강도다리는 너무 작았음 우럭이 좀 컸긴 하지만 저렴한 숭어는 왜이렇게 적게 주시는지... 다 합쳐도 밑에 다른분이올리신 소짜보다도 적어보였음... 스끼는 신선한 멍게 말고는 이렇다 할게 없었음 스끼의 질(특히 튀김)이나 회의 양이 도저히 납득이 안됨...

다래횟집

강원 양양군 손양면 수산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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