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 시도 끝에 드디어 방문. 힙한 분위기에 자리는 오직 6자리. 카라이(매운) 뭔가를 시켰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맛도 맛인데 면의 툭 툭 끊어지는 식감이 덜익힌 맛짬뽕면 씹는 느낌이었음. 인스타맛집이었던걸까... 아쉬워서 기본 소유나 시오라멘 재도전 해보고 다시 후기 남김.
가솔린 앤 사쿠라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28 상남재래시장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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