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뷰들이 많아 방문해봤습니다. 2만원짜리 갈비찜을 시켰는데, 정말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고기를 제외한 건더기라고는 대추 한알, 당근 두조각이 전부입니다. 간도 너무 센편이고요. 밑반찬도 몇가지는 데워서 주시는데,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다 들려서 좀 그랬습니다..
이향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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