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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별로예요
5년

좋은 리뷰들이 많아 방문해봤습니다. 2만원짜리 갈비찜을 시켰는데, 정말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고기를 제외한 건더기라고는 대추 한알, 당근 두조각이 전부입니다. 간도 너무 센편이고요. 밑반찬도 몇가지는 데워서 주시는데,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다 들려서 좀 그랬습니다..

이향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