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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생선구이 주문 생선구이라 늦게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나와서 물어보니 초벌해서 렌지에 데운듯. 너무 짜고 같은 화덕에서 닭다리를 굽는지 소스 발라 구운것도 아니라는데 냄새가 영 생선냄새가 아니다. 반찬엔 msg를 너무 넣었는지 달다. 입안에 엄청 불편한 맛이 느껴져 입가시러 차마시야 하는. 신발벗고 들어가는 곳인데 헤라도 안보여 한참 끙끙대며 신발신었다.
이향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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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이향>의 단호박약선밥 담백한 반찬은 수북이 쌓아주시고 밥을 호박 살과 긁어 먹으면 그렇게 좋더라 집된장으로 구수하게 끓여낸 국도 좋았다 요즘 지쳐보여서 대접해주고싶었다는 친구가 데려가준 이 밥집이 참 맛있고 위로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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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이뻐서^-^* 밥너무 맛있고, 반찬이 하나하나 맛나고. 봄나물도 몇가지 있고. 된장국도 맛나고. 밥 다먹었다. 솥밥 보통 많이 남기는데 여기서 밥 싹싹. 단호박밥의 단호박도 단맛이 많아 만족. 도저히 뭔지 모르겠는거 있어 물어보니 브로콜리대를 장아찌로 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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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생선구이와 단호박약선밥. 식당벽과 천장이 나무로 마감되어서 분위기가 쾌적하고 친환경느낌이라 안락하다. 고등어와 이면수구이가 나오고. 단호박약선밥은 보기에도 건강해지는 기분. 나물들도 좋음. 간판이 작어 밖에서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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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들이 많아 방문해봤습니다. 2만원짜리 갈비찜을 시켰는데, 정말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고기를 제외한 건더기라고는 대추 한알, 당근 두조각이 전부입니다. 간도 너무 센편이고요. 밑반찬도 몇가지는 데워서 주시는데,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다 들려서 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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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좋아하십니다.
* 단호박약밥 1만5천원 * 건강한 맛.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 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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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약선밥 최고, 나물반찬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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