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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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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인생 첫 아부라소바! 평일 저녁에 갔는데 10분쯤 대기하고 입장했다. 한 입 먹는 순간 와 진짜 맛있다...를 외치게 됨 그치만 바닥이 좀 끈적거렸고 에어컨을 등진 문앞 바테이블이 너무 더웠고 문을 계속 열어두셔서 파리가 들어왔어요ㅠ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