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먹는다는 바셀 최고 케이크집이다. 방문일도 꽤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다. 점원이 신호할 때만 가게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 때문. 테이크아웃 온리 매장이며, 무게에 따라 케이크 가격이 달라진다. '이만큼 잘라주면 되냐'하고 물어보고 잘라주심. 플레인 포함 7가지 치즈케이크가 메인인데 고민 끝에 두개만 픽 해왔다. [✔️ 메뉴] 1️⃣ 하단에 비스켓이 깔린 구조로, 기본적으론 샥 녹아내리는 크리미한 식감이다. 날이 크게 덥지 않았고, 밖에서 한 50여분 있다 들어갔더니 솔티드 카라멜 쪽은 제형이 유지 안될 정도로 부드러운 편. 2️⃣ 왜 줄 서는지 알 것만 같다. 브리치케는 몽글몽글하게 녹으며, 혀에 진한 치즈맛이 퍼진다. 혀 끝에 남는 브리치즈의 향도 확실한 편. 솔티드 카라멜 쪽이 정말 맛있었는데, 치즈와 카라멜이 굉장히 조화로웠다. 한입에 '짜다'고 느낄 정도로 강렬하지만, 카라멜의 느끼한 뒷맛 없이 부담없고 고소하기만 했다. [✔️ 총평] - 바셀 오면 must eat 중 하나
Jon Cake
Carrer de Sant Pere Més Baix, 36, Ciutat Vella, 08003 Barcelona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딱봐도 존맛..
tastekim_v @tastekim_v
@awsw1128 얘는 진짜 스페인 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