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한 곱과 기름에 튀겨진 곱창. 몸에야 안 좋겠지만 입에선 쭉쭉 들어간다. 규모가 생각보다 작다 싶었는데, 안쪽에 공간이 굉장히 넓고 방들도 있다. 사전예약도 가능하고 내장류는 직접 구워주시기에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최초 주문은 무조건 2인분씩만, 그 이후엔 단품에 한해 1인분 주문이 된다. [✔️ 메뉴] 1️⃣ 순곱창 2인분. 판을 가득 채운 곱창 기름이 미쳤는데, 튀기면서 다 빠져선지 정작 씹을때는 그렇게 기름지진 않았다. 곱을 따로 구워 처음에 떠먹게 하는데, 그것도 굉장히 부드럽고 입에서 삭 녹는다. 기름에 튀겨진 곱창은 바삭하고 고소하다. 같이 굽는 김치와 마늘들이야 너무나 맛있고. 리뷰이벤트로 받은 염통도 고기처럼 꼬독하니 괜찮았던 편. 2️⃣ 반면 대창은 대비되어 유독 느끼하고, 볶음밥도 많이 기름지게 느껴지는 면이 있다. 여긴 순곱창의 퀄리티가 좋기에 순곱창만으로도 식사 끝내는 게 좋아 보였음. 호주산인 거 치곤 가격도 있고. [✔️ 총평] - 바삭하게 즐기는 곱창의 감칠맛
황주집
서울 강북구 도봉로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