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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에서 꽤 업력 오래된 노포. 이미 도착 시점에서 술 드시는 손님들 많았다. 가게에 꽉 찬 고깃국물 냄새에서 이미 반은 성공. [✔️ 메뉴] 1️⃣ 수육전골 국물이 일단 깔끔하고 잡내가 없다. 소면 후룩하니 딱 옛날 설렁탕 먹는 느낌으로, 고기도 푸짐하고 도가니 부위도 쫀득쫀득하니 먹는 맛 확실. 소주 한잔하기엔 최고였다.

정지춘 설렁탕

서울 성북구 화랑로40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