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에 위치한 돈까스집. 반차쓴 날 호롤로 찾았다. 골목이라 들어가는 입구가 좀 헷갈렸지만 간판도 잘 설치되어 있어 금방 찾았다. 가게는 다인석 테이블과 1인석으로 나뉘어있다. 살짝 락스냄새가 신경쓰였지만 빨리 먹고 나갈 거였으니까. [✔️ 메뉴] - 상등심은 1시 반쯤 이미 솔드아웃 상태. 1️⃣ 돈까스에 딸린 국이 돈지루라 좋다. 돼지고기도 조금이지만 있고, 무가 들어가 시원한 맛. 좀 짭짤하긴 하지만 밥이랑은 딱이다. 리필도 가능. 등심같은 경우 큼지막한 토막들이 가격값 한다. 비계가 붙은 로스카츠는 이젠 많지만 유독 기름짐이 없는 느낌. 부드럽고 적당한 고소함. 튀김옷도 바삭하니 딱이다. 밥 한번 더 추가해서 먹고 만족스레 나왔다. [✔️ 총평] - 혼밥하기 좋은 선택지의 가츠집
돈까스 전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30-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