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메뉴들 다 괜찮은 편이고. 꼭 인테리어 박람회 왔을 때 둘러보는 것 같은 카페다. 테라스나 창밖에 녹색 식물들을 배치해서 산뜻한 느낌이 나쁘진 않다. 차분한 음악도 좋고, 가게 인기도 많았음. [✔️ 메뉴] 1️⃣ 디카페인 커피는 큰 느낌이 없었고, 수박주스는 수박의 자연스런 단맛이 잘 살아있어 여름에 딱이다. 디저트는 당일 리뷰이벤트로 비스코티를 먹고, 계란 샌드위치를 1/3으로 포장해 가져감. 비스코티는 굉장히 딱딱하지만 구수함이 잘 살아있어 조심조심 씹기 좋았다. 계란 샌드위치는 가게의 인기 메뉴인 듯 했는데,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으니 투둑 부러지는 식감이 꼭 투게더 아이스크림 느낌이랄까. 달달한 계란샌드에 옅게 느껴지는 와사비 마요가 부담스럽지 않았다. [✔️ 총평] - 마 힐링 별거 없스요
오린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0 해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