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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백님 리뷰 보고 점심메뉴로 픽. 원래는 배민 배달이었는데.. 라이더 이슈로 배달이 투머치 지연되어 자전거를 타고 픽업을 해왔다. 점심시간 지키려던 직장인의 속도는 피자를 찌그러지게 만들기 충분했다. 다행히 가지런히 정리하니 돌아옴. 죄송하다며 핫윙을 서비스로 주셨다. 파스타도 다시 해주신다고 하는 걸 시간이슈로 거절. 가게 잘못도 아닌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 메뉴] 1️⃣ 시그니쳐인 커리지 피자가 괜찮았다. 가장자리가 공갈빵처럼 안이 비어있는 것이 특이한데, 그만큼 담백하고 도우도 가벼운 편. 토핑은 다양하나 새우 정도 외엔 큰 존재감은 없었다. 그래도 나쁘지 않게 맛있었단 인상. 치즈 파스타는 치즈가 딱딱하게 굳었으나(그 때문에 대신 해주신다고 했던 것 같다) 맛있는 옛날 배달파스타 맛이었다. 2️⃣ 치킨 종류는 다 굿. 텐더의 튀김옷이 미치도록 바삭하며, 핫윙도 살 탱글하고 적당하게 기름지다. 맛 좋군. [✔️ 총평] - 라이더 이슈가 있었음에도 괜찮았던 맛 @namyj6

커리지 피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410 센트라스 상가I동 1층 127호

연마백

꽤 괜찮은 동네 피자집이었어요ㅎㅎ(찌그러진 피자 귀엽..) 올리신 리뷰 보니까 저도 또 먹고 싶네요🤤

tastekim_v

@namyj6 겉에만 보면 체인점 감성인데, 이래저래 만족스러웠네요ㅎㅎ 다음에도 가끔 생각나면 주문해 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