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은 장소다. 신당중앙시장이 펼쳐져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 자리가 편하진 않지만 앉아서 에스프레소 호록하다보면 꽤 색다른 여유가 느껴진다. 커피 가격도 2~3천원 꼴에 세트메뉴 시키면 자리까지 가져다 주셔서 코스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다. [✔️ 메뉴] - A세트 : 에스프레소 / 스트라짜파토 / 콘판나 1️⃣ 기본으로 셋 모두 바닥에 설탕이 깔린다. 사전에 세 잔을 동시에 서빙받을지 2-1잔으로 나눠 받을지를 물어보신다. 후자를 선택. 설탕을 적당적당 섞어 먹으니 첫 입엔 달고 끝엔 상쾌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갈무리가 된다. 스트라짜파토는 코코아 파우더의 향 정도가 첨가된 느낌. 2️⃣ 10분 정도 후에 콘판나를 따로 주셨다. 뿔 모양으로 단단하게 선 크림의 매끄러운 감촉으로 즐기는 라떼 느낌. 커피 맛있다. 마침 전작이 밀면에 만두로 과했는데 양도 부담없고 딱 좋은 휴식이었다. [✔️ 총평] - 잠깐 거치기 좋은 신당 오아시스
에스프레소 올로지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