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올로지
espresso ology


espresso ology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시장 가장자리 골목에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신당의 힙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카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라파짜토와 샤케라토를 주문했습니다. 시장통에서 건어물에 맥주 한잔하고 넘어와 마시는 에스프레소라니, 조합만 보면 좀 엉뚱한데 또 이런 흐름이 신당답기도 하죠. 2층으로 올라가는데 계단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살짝 낡은 바닥과 카페 도구들의 분위기 차이도 묘하게 재밌고, 올라가면 또 완전히 다른 공기가 펼쳐집니다. 2층... 더보기
#커피한잔이 #바리스타의친절이 #행복이지요! 아인슈패너 한잔으로는 주말의 행복이 다 채워지지 않아 2차로 찾아간 에스프레소바에요. 좋은 연주곡이 크지 않게 흘러나오고 먼저 온 손님이 있되 붐비지 않고 취향 가득한 물건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이 있고 바리스타분의 세심한 친절까지 겸비된 곳이에요. 두번때 커피이니만큼 부드러운 연유와 생크림이 들어간 돌체프레토를! 에스프레소 음료치고는 꽤 넉넉한 양의 시원한 커피에요. 매우 매... 더보기
리사르 이후로 2천 원 에스프레소는 처음 이태리 남부처럼 실내 계단으로 2층 공간이 있다 브라질+콜롬비아+니카라과 블렌드 트레이에 받쳐 듀라렉스 잔에 생수와 함께 제공 주문 때 설탕 유무 선택이 가능 탄내 진한 스모키나 녹진한 농도 아니다 높은 단맛에 산미는 감추고 스모키 향도 조심히 표현했다 설탕 없이도 충분히 부담 없다 도드라지는 쓴맛 없이 클린 컵이 굉장히 괜찮다 무표백 티슈 위에 ocd와 빈프로 탬퍼가 재미있다 이... 더보기
오랜만에 올로지. 그래봤자 세 번째 방문이지만. 가게는 한산하지만 방문 진입장벽이 어려운 이유는 7시에 닫는 곳이라서. 세 가지 맛을 먹어 볼 수있는 세트 메뉴가 있지만 늘 하나 주문해놓고 세트 주문할걸 싶다. 하지만 세 가지는 좀 부담으럽고 두 가지 정도가 좋은듯. 주문은 로마노를 다 마시고 하나 가지고 허전해 추가했는데 시트러스가 들어가는 계열로 두 가지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게 되었다. ■로마노 에스프레소에 레몬이 들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