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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kim_v
별로예요
4년

맛집인스타 : @tastekim_v 직장 점심 로테이션도 한계에 달한 때, 색다른 걸 먹고싶어 보산역 근처 피자집을 방문했다. 맛있는 녀석들에도 소개된 가게다. 가게는 전반적으로 복고풍이다. 컨셉이 아니라 진짜 오래된 노포의 느낌이 물씬 나는 편. 콤비네이션 피자는 다른 피자집과 비교하면 치즈를 두배는 올린 느낌이다. 쭉 늘어나는 비쥬얼이 압도적이고, 당연하지만 치즈로 입이 꽉 찬다. 이정도면 치즈피자로 불러도 되겠다. 다만 토마토 소스나 버섯, 고기 등 전체적인 양념은 심심한 편. 도미노나 피자헛 등 배달 피자에 익숙하다면 '싱겁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 맛이다. 피자 자체보다는 서빙에 아쉬움을 많이 느꼈다. 가게에 두번째로 들어갔는데, 피자는 고사하고 그릇 세팅에만 30분이 걸렸다. 앞 테이블이 피자와 사이드 메뉴가 모두 나오고 나서야 테이블이 세팅되고, 그제서야 우리 피자가 구워졌다. 웨이팅이 있었다면 포기라도 했을텐데 앉아서 대기하는 입장에선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점심에 찾는다면 꼭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것. 가격 : 콤비네이션 피자 24000

핫피자

경기 동두천시 중앙로353번길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