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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초코 누가 크래커를 파는 곳. 파맛 누가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장르를 연 느낌이다. 융캉제 초입에 조그마한 가게로, 시식 없이 판매만 진행한다. 초코 뿐 아니라 커피 등 다양한 맛을 취급하는 것이 특징. 세트로는 할인이 들어간다. 초코 평이 좋아 초코 몰빵. [✔️ 메뉴] 1️⃣ 뽀또 모양의 크래커. 한입 크기라 먹기 편하다. 진한 초코에 마시멜로 식감도 적당히 쫠깃하다. 대파맛은 크게 나지 않지만 그래서 좋다. 아무리 맛있는 크래커라도 먹고나면 대파의 찝찔함이 감도는 게 너무 별로라.. 실제로 펑리수를 산 제과점이나 현지 가이드가 '맛있다'고 추천한 지우펀에서도 누가를 먹었지만 파 풍미가 거슬렸다. 전형적인 누가보다는 변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가빈병가

106台灣台北市大安區永康街2-2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