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기대보다는 무난했던 빵집. 북서울 꿈의 숲 인근의 베이커리. 골목 대로변에 근처에 차 댈 곳이 거의 없다. 근처에 아파트 단지가 많아 거주민들이 들르는 느낌? 1층에 빵들이 쭉 진열되어 있으며 2/3층은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 패스츄리를 활용한 빵이 상당히 많았다. [✔️ 메뉴] 1️⃣ 왕관 모양의 크라운 패스츄리. 초코 브라우니와 초코 가나슈다 보니 패스츄리의 버터맛과 감촉은 많이 밀린다. 안쪽의 가나슈는 꾸덕하지만 특별히 고급스런 초콜릿 풍미는 없던 것 같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없었다면 다 넘기기 힘들었을듯. 너무 달았다. [✔️ 총평] - 재도전을 두렵게 하는 첫 경험 - 한 번 정도는 더 가보고 판단하려 함
뮈에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 205 1층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저도 본점 가봐야될것같긴한데, 위치가 넘 빡세요 ㅋㅋ
tastekim_v @tastekim_v
@awsw1128 주차가 제일 문제😅😅ㅋㅋㅋ 가게되면 근처 갈만한곳 묶어묶어 가야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