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이근처 살아서 옛날부터 항상 술마신다음날은 여기로온다 맑은 탕에 고기하고 선지 콩나물등등이 들어가있다 양이 옛날보다 점점 적어지는느낌이들기는 한데... 그래도 맛있음 그리고 반찬으로 고추장아찌가 나오는데 언제나 순삭... 간만에 와보니 별도판매도 한다고 붙어있음...
용마 해장국
서울 중랑구 용마공원로5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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