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이 먹고싶어 검색해보니 천호쪽에 데카망발견! 11시 25분... 오픈시간 5분전에 도착하니 블라인드가 쳐져있었다... 잠깐 근처 서성이다 보니 30분에 시간 딱맞춰 블라인드가 걷혀졌다 바로 들어가니 내뒤로 한커플 더 들어옴... 스페셜이냐 우나기냐 고민하다가 우나기로 주문 주문받고 바로 튀기는거라 시간이 조금 걸리는듯하다... 따로 테이블은없고 주방(?) 주변으로 둘러앉게 되어있는데 총 12~13명정도 ... 더보기
데카망
서울 강동구 천호옛14길 35
어렸을때부터 먹어온 추억의 맛집...! 당연히 맛있지만 요즘은 다른 돈까스집을 더 찾게되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서 찾게되는곳...
오박사네 돈까스 전문점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