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로 유명한 램랜드.. 먹어본 양고기 중 누린내 가장 안 나는 곳이었다 생각보다 엄청 쾌적하고 위생 좋아서 놀람. 사장님께서 엄청 신경 쓰시는 것 같았다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엄청 북적북적한데 불편하지 않아서 편하게 잘 먹었닿 개인적으로 양고기 냄새를 좀 좋아하는터라 맛이 너무 깔끔하고 갈비에 기름기가 적은건 좀 아쉽긴 했음 또띠아에 싸먹는건 신박하지만 약간 양고기 맛이 묻히는 것 같아 그냥 먹는게 더 좋은듯 전골은 ㄹㅇ필수. 감자탕집보다 맛있는 감자탕 베이스 전골 ㅋㅋ 양고기 특유 냄새를 싫어한다면 여길 추천하지만 양냄새 좋아하는 사람은 넘무 깔끔한 맛에 아쉬울수도 ㅋㅋㅋ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