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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공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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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능동미나리 대기 걸었는데 참을성 없는 우리는 근처 효뜨로,, 효뜨가 벌써 5년 되었구나..용리단길의 시작.. 오늘따라 쌀국수 국물이 덜 진해서 좀 아쉬웠지만 기대 이상으로 분짜같은 메뉴(이름이 분텃니응?이랬던거같음)이 괜찮았다 구성에 이것저것 많은데 그만큼 다른 메뉴보다 비싸긴함 해물덮밥은 살짝 매콤해서 다른 메뉴들이랑 밸런스 맞추기에 적당한 픽 베란다 자리의 낮은 의자와 테이블 감성은 아직 이해가 잘 되진 않지만,, 베란다쪽 춥지 않아서 좋았다

효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6 1층

미오

효뜨가 5년이나 되었군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