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때 블루베리파이와 크렌베리 크림치즈파이에 아이스크림을 얹은 것을 먹었는데 그땐 별 감흥이 없었다. 후에 모게임에 나오는 버터스카치파이란게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타르틴의 크랙파이가 같은 것이란 얘기를 듣고 먹었는데, 이럴수가! 너무나 내 취향이었다. 루바브가 궁금해서 같이 샀던 루바브파이도 무척 맛있었다. 파이지가 딱딱한게 약간 아쉽지만 필링이 맛있어서 괜찮아!
타르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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