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바니, 타르트 타탕, 캬르트 캬르 누와(흑임자), 휘낭시에 누와제트. 다 맛있었지만 타르트 타탕이랑 흑임자가 참 맛있었어요. 산미가 있는 편이라 새콤달달해서 딱 취향이었던! 타르트 바니도 맛있었지만 바닐라 타르트는 쎄쎄종 쪽이 더 취향이었어요. 캬르트 캬르 누와는 위의 토핑이 흑임자강정 맛이 나는데 좋은 포인트가 돼서 참 맛있었어요. 휘낭시에 누와제트는 평범하게 맛있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어요.
라그랑자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2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