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텐동(새우, 오징어, 버섯, 연근, 꽈리고추, 김, 단호박)과 하루 10그릇 한정 특제 텐동(기본에 장어 반개 추가)에 계란 튀김 추가! 가게가 작아서 자리가 8석뿐인데,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텐동은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느끼할까봐 걱정했는데,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파삭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대파를 잔뜩 넣고 미소시루랑 먹으니까 물리지 않아서 끝까지 기분 좋게 먹었어요~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용산더프라임 업무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