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테일

6개월

평일 저녁에 방문했더니 대기가 없어서 바로 앉았어요. 멘타이가마바타우동을 먹었는데 명란의 맛은 전혀 안 나고 버터맛만 잔뜩 나서 느끼했어요. 그냥 맛있게 먹었던 붓카케우동을 먹을걸 후회했어요ㅠ

현우동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