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종의 피스타치오를 사랑하는 남친을 위해 쎄쎄종의 두 번째 팝업을 예약했어요. 딱 한 번 먹어본 실키로즈를 덕분에 다시 먹어볼 수 있었네요. 실키로즈를 다음에 먹을 기회가 또 생겼으면 좋겠네요 넘 맛있.. 실키로즈는 예전처럼 맛있었지만 나머지 메뉴는 예전보다 살짝 맛이 덜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쎄쎄종의 미니갸또를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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