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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종

cette saison

폐점
4.4
추천 170 좋음 41 보통 0 별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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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휘낭시에
매장식사불가
포장
영업정보
매장식사불가
포장
메뉴

리뷰 289개

capriccio
4.0
4개월

매장을 닫은지는 꽤 지났지만 이제 팝업도 마지막이라 정말 이별... 쎄쎄종의 시그니처라고 볼 수 있는 바닐라타르트, 몽블랑에 신메뉴 무화과타르트 구성이었다. 전 메뉴가 취향인건 아니었지만 대부분 준수하고, 은은하게 맛있었는데 마지막이라니... 안녕 🥲 * 바닐라타르트 - 파트수크레, 아몬드크림, 바닐라가나슈, 바닐라크림, 바닐라글레이즈 * 몽블랑 - 제누아즈, 통밤인써트, 밤크림 바닐라마스카포네크림 * 무화과... 더보기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냄냄
4.5
4개월

매장영업종료 하신후 아쉬운대로 팝업으로라도 계속 찾아 먹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팝업이었네요. 이젠 정말 안녕 쎄쎄종..🥲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capriccio
4.0
4개월

매장 닫으시고 팝업 메뉴만 운영하신지 좀 됐는데 이제 아예 가게를 접으신다고 공지가 올라와서 서운한... 이번 메뉴 중에서는 망고쇼트가 정말 취향이었는데 진하고 가벼운 바닐라 생크림도 맛있고 후숙한 망고가 아주 달콤하게 잘 어울렸다. 쇼트케이크류가 특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인상적이었던! 백도+피스타치오 조합도 좋았고, 체리+밀크 초콜렛도 결이 달라서 괜찮은 세트 구성이었다. 맛도 있고, 추억이 많아서 그런가 문닫는게 ... 더보기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쎄쎄종 팝업 픽업 예약으로 아무르쎄종, 초당, 블루바이올렛 3종 38,000원에 구매 후 먹었습니다. 다 너무 맛있네요 😋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capriccio
4.0
6개월

매장은 닫으시고 비정기적으로 팝업을 하시는데 이번이 네번째! 3~4개 정도 메뉴를 세트로 주문받으신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각자 다른데, 다 다른 시즌에 포함되서 어쩐지 자주 먹게 되는 느낌이다. 세트 주문이라 여러명 필요함... 이번엔 아무르쎄종(로즈, 라즈베리,리치 무스)만 처음이었는데 피스타치오 비스퀴랑도 잘 어울리고, 리치를 꽤 존재감 있게 사용해서 팬이 많은 듯 했다. 향기롭고 깔끔한 느낌이 쎄쎄종 다웠던. 초당... 더보기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맛되디
2.0
7개월

숙성 리뷰. 바닐라 타르트, 에끌레어 등은 완성도는 좋았고 맛으로는 개인적으로 무던무던하게 나쁘지 않은 정도로 느껴졌던. 철과일 쓰는 디저트는 대체로 과일 원래의 맛을 좀 가리거나 덮은 듯 하여 취향에 맞진 않았고.. 최고로 치는 분들도 꽤 있는 집이니 당연히 어느 수준 이상의 자리에 오른 업장이겠으나 단순히 나와 잘 맞는가, 이 부분에서만 아니어서.. 폐점 임박 소식에도 굳이 찾지는 않았다.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capriccio
4.5
7개월

쎄쎄종의 세번째 팝업. 봄시즌에 사랑받는 생과일 사용하는 메뉴 3가지 구성이었는데 은은하면서도 각기 다른 조합이 잘 느껴지는 메뉴였다. 개인적으로는 봄의 시트러스가 가장 취향인데 다른건 유사한 과일류가 해당 시즌에 모든 파티세리에서 유행처럼 하고 있어서 다소 식상한 느낌이지만 쎄쎄종이 블루베리 사용하는 타르트 중에서는 가장 인상적이긴 했다. 봄의 시트러스: 조금은 가벼운 머랭에 자몽젤+자몽크레뮤가 조금은 쌉쌀하면서 상큼하고,... 더보기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진짜 온갖 감탄사를 내뱉으며 먹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이런 디저트라면 얼마를 내더라도 아깝지가 않을 것 같아요..... 친구랑 먹으면서 오조오억원하고 맛도없는 인스타바이럴디저트먹을바에 가끔한번씩쎄쎄종팝업을먹자는얘기를나눴어요 저번달에는 장미가 젤 맛있었구 이번에는 블루베리가 정말 미치도록 맛있었어요..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capriccio
추천해요
8개월

오랜만의 쎄쎄종 팝업! 봄맞이 화사한 라인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봄의 시트러스가 머랭+자몽 조합이 참 좋았고, 실키로즈도 탱글한 무스케이크의 정석 같은 느낌이었던. 쎄쎄종에서 좀 더 진하고 묵직한 맛을 내는 바닐라타르트, 피스타치오도 여전히 꽉찬 느낌이라 좋았다. 주문을 자주 받으시진 않아서 예약 경쟁이 좀 있는 것 같지만 친구 덕분에 맛볼 수 있어서 좋았던! - 실키로즈: 장미와 리치를 이용한 실키한 텍스처의 무스케... 더보기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테일
추천해요
8개월

쎄쎄종의 피스타치오를 사랑하는 남친을 위해 쎄쎄종의 두 번째 팝업을 예약했어요. 딱 한 번 먹어본 실키로즈를 덕분에 다시 먹어볼 수 있었네요. 실키로즈를 다음에 먹을 기회가 또 생겼으면 좋겠네요 넘 맛있.. 실키로즈는 예전처럼 맛있었지만 나머지 메뉴는 예전보다 살짝 맛이 덜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쎄쎄종의 미니갸또를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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