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진한 국물이 당겨서 양곰탕을 먹으려다 매운돼지국밥 먹었는데 평범했어요. 양곰탕 찾는 분들이 꽤 있어서 양곰탕을 먹을걸 그랬나 후회했네요. 일행은 설렁탕을 먹었는데 무난했다고 해요.
효자동 설렁탕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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