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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진한 국물이 당겨서 양곰탕을 먹으려다 매운돼지국밥 먹었는데 평범했어요. 양곰탕 찾는 분들이 꽤 있어서 양곰탕을 먹을걸 그랬나 후회했네요. 일행은 설렁탕을 먹었는데 무난했다고 해요.
효자동 설렁탕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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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동 웨이팅하면서 늘 궁금했던 곳😯 양곰탕 15,000원 적당히 잡내 안나고 적당히 얼큰했다 다만 재료가 양+곱창+배추 가 전부이고 반찬은 깍두기/김치가 전부여서 째금… 먹다가 질렸음 당면이나 팽이버섯을 넣어줬다면…? 내장 찍어먹을 소스를 줬다면 더 나을수도? 건더기는 엄청 많았다 가게 내부가 좁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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