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보려고 별렀던 부부. 생각보다도 부산역 더 근처였다. 런치 3.5 코스에 양고기로 선택했는데 맛있었다. 근데 엄청 감동적인 우와스러운 맛은 아니고 적당히 만족스럽다는 느낌.. 근데 요즘 내가 뭘 먹어도 크게 감흥없긴 하지....... 그래도 다시 갈 의향은 충분함.
오스테리아 부부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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