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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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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갑자기 마라샹궈 뽐뿌가 와서 포장으로 첫도전. 덮어놓고 담았더니 야채로만 2만원이 넘어서 고기는 안 넣었다. 직원분들은 모두 중국인이고 친절하다. 가게도 골목 분위기;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넓고 깨끗한 편. 다만 신나게 포장해서 가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오셔서 다른 사람것과 바뀌었다고 바꿔가심. 어뜨케 쫓아오셨지! 맵기는 약간 맵게 해서 적당히 잘 먹었다(<매운거 잘 못 먹음) 메뉴 자체는 입맛에 맞는 것 같아 다음에는 집에서 해먹어야지 싶다.

노지방

부산 남구 용소로 38